사우디 리야드서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 개최 확정

조현우 기자입력 2026. 04. 09. PM 02:56

사우디 리야드서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 개최 확정
/멜로밍 뉴스

e스포츠 재단이 오는 2026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총 4,5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국제 e스포츠 이벤트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를 비롯한 16개 공식 종목이 확정됐다. 100개국 이상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예선에는 10만 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금 지급 방식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총 상금 4,500만 달러 중 2천만 달러가 선수에게 직접 지급되는 구조다. 이는 e스포츠 대회에서 선수 보상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은 국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자국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대회 규모와 상금 수준은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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