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1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T1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개막일 2경기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는 kt 롤스터의 압도적인 경기 운영으로 마무리됐다.
1세트에서 kt 롤스터는 23분 만에 12:0 퍼펙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압승을 거뒀다.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내지 않고 경기를 끝낸 것은 완벽한 팀 조율과 개인 역량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이어진 2세트 역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에이밍' 김하람 선수는 듀오 파트너인 '에포트' 선수의 콜업 배경과 팀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kt 롤스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로스터 변화를 단행했으며, 개막전 승리로 그 결정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음을 입증했다.
2026 LCK 정규시즌은 1일 개막했으며, kt 롤스터는 개막전 완승으로 시즌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T1을 상대로 한 압도적인 경기력은 이번 시즌 kt 롤스터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